초기 화재 진압의 혁신적 기술
화재안전의 새로운 수준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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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 확산 속 전력 인프라 안정성 중요성 대두서울대 중심 스펙스테크·진성이티에스·프로브디지털 핵심 역량 결집AI 음향 분석부터 자율형 소화 플랫폼까지…전력망 신뢰성 향상 기대 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과 박종석 스펙스테크 대표(오른쪽 두번째) 등 협의체 참여사 대표들이 서명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스펙스테크] 새로운 전력 환경의 도래에 따라 발전 및 송·배전 설비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AI 기반 고장 진단·검출·모니터링·관리 기술과 화재 예방·진화 기술의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대와 산업계가 미래 전력 인프라의 안전성과 운영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은 스펙스테크, 진성이티에스, 프로브디지털과 최근 ‘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안전 및 AI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의체를 구성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기화, 분산형 전원 증가,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전력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이 국가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 기획과 사업화 연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앞으로 서울대는 과전류·고전압 보호기술과 전력계통 이상 상태 분석, 고장 원인 및 위치 판정 등 전력 인프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 분야에서 산업체와 협력할 예정이다.스펙스테크는 자동 소화 기술을 개발·제조하는 전기화재 전문 기술기업으로서 협소 공간과 사각지역을 고려한 최적의 소화약제 배치 솔루션을 제공한다.이번 협력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화재 감지 시스템과 연동해 발화 지점을 신속히 식별하고 집중 대응하는 자동 소화 기술 구현을 담당할 예정이다.진성이티에스는 광센서를 활용, 전력 이동 라인의 부하 및 이상 상태를 감지하고 사고 예방과 유지관리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프로브디지털은 화상정보 기반 실시간 열감지 및 화재 감지 기술을 중심으로, 통합 센서·영상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과 AI 음향 분석을 활용한 전력기기 이상 상태 예측 기술을 함께 담당한다.참여 기관들은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다양한 전력 인프라 분야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자율형 소화 시스템 알고리즘을 포함한 통합 스마트 안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가 전력망의 신뢰성 향상과 유지관리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체계는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 기획과 사업화 연구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 향상과 유지관리 효율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결집해 미래 전력산업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026-06-12
배터리 화재 대응부터 산업 전기설비 보호까지… 차세대 전기·배터리 화재 안전 솔루션 공개[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산업 현장의 전기·배터리 화재 대응 전문기업 스펙스테크가 오는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전기·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스펙스테크 제공KIMEX 2026은 국내 제조·기계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산업 전시회로, 스마트 제조·자동화·산업안전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최근 산업 현장의 전기화 확대와 ESS 및 리튬이온배터리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기술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스펙스테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화재 안전 솔루션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이번 전시에서 스펙스테크는 자사의 전기·배터리 화재 대응 솔루션 전 제품군을 공개하는 동시에, 특히 ▲SFEX 배터리 충전함 ▲‘감지–자동소화–화재확산방지’로 이어지는 SFEX 3단계 화재 대응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전기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기술을 선보인다. 스펙스테크가 주력 전시하는 ‘SFEX 배터리 충전함’은 리튬이온배터리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특화 솔루션이다. 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이상 온도 상승과 화재 확산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산업 현장과 연구시설, 물류 및 배터리 보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또한 스펙스테크는 산업 전기설비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SFEX 3단계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첫 번째 단계인 ‘SFEX Detector’는 온도 감응형 스티커 기반의 화재 감지 솔루션이다. 특정 온도 도달 시 색상 변화를 통해 과열 이상징후를 직관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분전반·배터리·전기접속부 등 화재 위험 구간의 사전 관리에 활용 가능하다.두 번째 단계인 ‘SFEX Line’은 중·대형 전기판넬 내부 화재를 대상으로 한 자동 소화 솔루션이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에서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며, 공장 설비와 산업용 전기시스템 보호에 최적화되어 있다.세 번째 단계인 ‘SFEX AP Tape’는 케이블 수직구간 및 인입·인출선 구간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솔루션이다. 전기화재 발생 시 케이블을 따라 빠르게 번질 수 있는 화염 확산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전력설비와 통신설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하다. 스펙스테크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전기화 및 배터리 사용 확대에 따라 화재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번 KIMEX 2026을 통해 배터리 화재 대응부터 산업 전기설비 보호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단순 자동 소화를 넘어, 감지·초기 대응·확산 방지를 아우르는 스마트 화재 대응 체계를 통해 산업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양대선 기자출처 : 메가경제(https://www.megaeconomy.co.kr/) 202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