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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스테크 화재방지 테이프 'SFEX AP TAPE', 배분전반 화재 대응 솔루션으로 주목
2026-02-09
전기설비 내부 화재 대응 방식이 사후 진압 중심에서 사전 억제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분전반과 배전반, 전기판넬과 같은 전기설비 내부에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스펙스테크의 화재방지 테이프 SFEX AP TAPE가 구조적 대응 기술을 적용한 자동소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배전반 화재와 전기판넬 화재처럼 전기설비에서 발생하는 전기화재 위험은 설비 밀집도 증가와 복잡한 배선 구조, 전기사용량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커지는 추세다.
특히 분전반과 배전반 내부는 다수의 전선과 접속부가 집적된 소공간 구조로, 미세한 접촉 이상이나 전류 불균형이 누적되면 국부 발열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가진다.
국부 발열은 설비 외부에서 초기 식별이 어렵기 때문에 화재 대응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과 정부기관 통계를 살펴보면 2025년 기준 전기화재는 전체 화재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분전반과 전기판넬 내부에서 시작된 화재 비율 또한 매년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기적 요인이 설비 화재 리스크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소공간 전기화재는 발화 이후 연소와 열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대응 실패 시 피해 규모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
전기적 요인이 누적되면 접촉부 저항 증가와 함께 열 손실과 아크 발생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며 전기화재로 발전한다.
기존의 일반적인 소화 방식은 화염이 가시화된 이후 소화기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이미 화재가 확산된 뒤 대응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전기화재에는 한계가 뚜렷하다.
화재방지 테이프는 이러한 대응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설비 내부에서 화염 또는 고온 구간에 직접 반응해 내장된 소화약제가 활성화되는 자동 대응 구조를 적용한 솔루션이다.
테이프 자체가 내열층과 화염 차단층을 형성해 열원과 가연 매체의 연결을 차단하고, 동시에 발화 지점을 중심으로 소화 작용이 진행된다.
화재방지 테이프는 이 같은 고온 상태가 일정 수준에 도달했을 때 작동해 전기화재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이전 단계에서 열을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별도의 외부 전원 없이 설비 내부 온도 변화에 반응해 작동하기 때문에 전기 차단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화재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무인 운영 비중이 높은 전기설비 환경에서는 사람이 직접 설비를 확인하거나 소화기를 사용하는 방식이 현실적으로 한계를 가진다.
자동화된 사전 대응 기술은 전기적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화염으로 발전하기 직전 단계에서 억제와 진압을 동시에 수행해 발화 이후 대응이 아닌 발화 이전 억제를 가능하게 한다.
전기화재 대응 자동소화솔루션 전문기업 스펙스테크는 전기판넬 내부 인입선과 인출선, 접점부 주변에 적용할 수 있는 화재방지 테이프 제품으로 SFEX AP TAPE를 제안한다.
SFEX AP TAPE는 접점부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에 신뢰성 있게 반응하도록 설계된 불연 테이프형 자동소화 제품으로, 초기 화재 대응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테이프 타입 구조로 전선과 연결 단자에 직접 설치할 수 있으며, 고분자 화학 기반의 독립 작동 방식으로 유지보수가 필요 없고 오작동 가능성이 낮다.
소화와 난연, 절연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며, 소화 이후에도 주변 장비에 영향을 줄이먀, 냉각과 부촉매 방식의 소화를 통해 열을 신속히 낮춰 재발화를 방지한다.
Arc Proof Tape 개념을 적용한 테이프형 자동소화용구로, 전기판넬 내외부 인입선과 인출선, 전선 연결 단자에 부착해 화재 발생 시 발화를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한다.
소공간 구조로 인해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른 전기판넬과 전기설비 내부에 설치해 골든타임 확보와 재발화 억제에 효과적이다.
스펙스테크는 화재방지 테이프 'SFEX AP Tape' 등 다양한 전기화재 자동소화솔루션 제품을 개발하여 산업 시설의 화재 안전을 고도화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