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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열폭주 초고온 화염도 견디는 혁신 소재 제품, 스펙스테크 ‘SFEX 써멀배리어’로 리튬배터리 화재 원천 봉쇄

2026-03-16

리튬배터리 화재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대규모 배터리 시스템 도입 확산과 함께 기업의 자산 보호 및 비즈니스 연속성(BCP)을 위협하는 치명적 기술 리스크다.

전기화재 자동소화 솔루션 전문 기업 스펙스테크는 기존 방재 시스템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배터리 열폭주를 물리적으로 격리하는 초슬림 고성능 내화격벽 ‘SFEX 써멀배리어’를 전격 출시, 고집적 에너지 저장 설비의 안전 무결성 확보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 안전 강화 대책과 소방법령 개정안은 리튬배터리 설비의 방화 구획 및 내화벽 설치를 의무화하는 추세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의 안전 가이드라인은 셀 간 열전이 방지 기술 도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통합 안전 기준 또한 리튬배터리 랙 사이의 물리적 차단막 배치를 주요 검토 항목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규제 강화는 대형 산업 단지 내 전력 저장 설비에서의 발화 비중이 전체 배터리 사고의 60.5%를 차지하는 등 잠재적 리스크가 현실화된 결과다.

규제 대응을 위한 내화격벽 설치가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필수 법적 의무가 된 현 시점에서, 'SFEX 써멀배리어'는 이러한 법적 규제를 완벽히 충족하면서도 공간 효율성을 보장하는 기술적 해법을 가진 솔루션 제품이다.

스펙스테크의 ‘SFEX 써멀배리어’는 이러한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개발된 초슬림 고성능 내화격벽 솔루션이다. 제품의 핵심 사양은 다음과 같다. 본 제품은 불연 성능이 검증된 FR Board(불연 강화 플라스틱)를 베이스로 독자적인 다층 레이어 가공 공법을 적용했다. 두께는 초슬림형으로 설계되어 랙과 랙 사이 5mm 미만의 협소한 틈새에도 삽입이 가능하다. 인장 강도는 기존 소재 대비 약 30% 이상 향상된 고강도 특성을 지니며, 수직 연소 시험(UL94)에서 V-0 등급 이상의 최상위 난연성을 확보했다. 열전도율은 0.2 W/mK 이하로 극소화하여 1,200도의 초고온 노출 시에도 이면 온도를 배터리 열폭주 임계점 이하인 안전 수치로 유지한다. 또한 고정밀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의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는 비전도성 및 절연 소재 기술이 집약되어 시스템 안정성을 동시에 보장한다.

내화격벽은 화염을 막는 차염 성능과 온도를 낮추는 차열 성능을 동시에 충족해야만 실질적인 방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SFEX 써멀배리어'는 리튬배터리 열폭주 시 발생하는 1,200도 이상의 극한 온도에서도 구조적 변형이나 소실 없이 형태를 유지하며 복사열에 의한 인접 모듈의 자기 발화를 억제한다. 이는 단일 셀의 이상 과열이 수초 내 인접 모듈로 확산되는 배터리 열폭주, ‘도미노 현상’을 물리적으로 끊어내는 핵심 장벽으로 작용한다. 특히 배터리 화재는 산소 없이도 연소가 지속되는 자기 연소 현상을 동반하므로, 외부서 소화약제를 투입하기 전까지 화재 범위를 단일 구역 내로 한정시키는 내화격벽의 존재 유무가 전체 설비 전손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된다.

경량 패널 형태의 'SFEX 써멀 배리어' 솔루션은 시공 편의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기존 설비의 설계 변경 없이도 즉각적인 안전 표준 강화가 가능하다. 배터리 랙(ESS UNIT) 및 케이블 보호장치 등 협소한 공간 내에서도 설치가 가능하여 최적의 방재 성능을 얻을 수 있어, 대형 재난으로의 전이를 원천 봉쇄한다.

리튬배터리 화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기업의 자산 가치를 방어하고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다. 스펙스테크는 독보적인 내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설비 내부의 화재 사각지대를 관리하며, 향후에도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산업 현장의 전력 안전을 책임지는 지능형 방재 기준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다.

해당 솔루션에 대한 기술 제원 및 도입 상담은 스펙스테크 기술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