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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기만 해도 설치 끝. 전기 없이도 화재 감지 및 차단 자가구동형 소화테이프 'SFEX AP Tape'
전기화재 대응 자동소화솔루션 전문 기업 스펙스테크가 고도화된 산업 공정의 전력 밀도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는 자가 구동식 화재방지 테이프 ‘SFEX AP Tape’를 통해 산업 인프라 안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최근 산업 현장은 자동화 공정의 확대로 분배전반의 전력 밀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다. 특히 먼지와 불순물이 유입되기 쉬운 전기 판넬 내부 소공간이나 육안 확인이 어려운 접속부의 열적 스트레스는 상시 발화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이 비즈니스 연속성(BCP) 확보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2025년 산업 시설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공장 및 창고 화재 중 전기적 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8.4%에 달한다. 산업 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직접 재산 피해액이 일반 시설 대비 약 6.2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생산 라인 중단에 따른 간접 손실로 이어져 기업 경영에 막대한 타격을 입힌다.
실제로 2025년 하반기 영남권 반도체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는 산업용 전력 설비 안전 관리의 시급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조사 결과, 장기간의 미세 진동으로 느슨해진 차단기 단자대에서 발생한 국부 과열이 공장 전체 소실로 이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전기화재 자동소화솔루션 전문기업 스펙스테크는 전기판넬 내 사각지대 화재 방지를 위한, 인적 감시 없이도 기기 스스로 발화 징후를 포착하고 즉각 진압하는 능동형 솔루션 'SFEX AP Tape'를 제안한다.
'SFEX AP Tape'는 차단기 단자대나 전선 연결 부위에 테이프 형태로 부착하는 것만으로 설치가 완료되는 고효율 방재 솔루션이다. 약 120도의 비정상적 과열이 감지되는 즉시 내부의 특수 소화약제를 기화시켜 화재를 진압하고 확산 통로를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나노 기술 기반의 소화약제는 연쇄 연소 반응을 부촉매 효과로 억제하며, 전기가 흐르는 활선 상태에서도 2차 사고 없이 안전하게 화염을 제압하는 비전도성 무결성을 갖췄다.
특히 진압 후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비부식성 특성 덕분에 고가의 정밀 생산 설비와 제어 장치를 보호하고 설비 복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고분자 화학 기반의 스탠드얼론(Stand-alone) 방식을 채택해 별도의 전원이나 센서 연결 없이 오작동 없는 정밀한 방재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스펙스테크 관계자는 "산업용 분전반 내부의 전선 접속부는 접촉 저항 증가와 트래킹 현상으로 인해 언제든 발화점으로 변할 수 있다"고 분석하며, "다년간의 대규모 플랜트 납품 실적을 통해 검증된 'SFEX AP Tape'를 통해 협소한 배선 환경에서도 최상의 화재 대응력이 발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펙스테크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국가기간 산업 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전력 안전 무결성이 요구되는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능형 자동소화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FEX AP Tape'에 대한 기술 제원 및 도입 상담은 스펙스테크 공식 기술지원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